혼자여도 어렵지 않게…알뜰살뜰한 인천시 1인가구 지원사업
인천시가 경제·건강·주거·사회적 고립 등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7일 2025년도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812억...
구직활동 든든하게! 인천시, 구직 청년에 최대 30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5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하여 생활 안정을...
3월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선반 보관 금지…비닐백 담아 소지해야
반입 100Wh 이하 최대 5개, 100Wh~160Wh 2개까지…기내 충전 금지
국토부, '보조배터리·전자담배의 기내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 시행
내달 1일부터 비행기 탑승 시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수하물 위탁이 금지되며, 기내에서도...
인천시, 인천사랑상품권 편법 수혜 차단 … 공정성 강화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일부 가맹점이 인천사랑상품권의 매출 기준을 악용해 부당하게 혜택을 수급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가축도 시민도 안전하게! 인천시, 예방접종으로 전염병 차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7일부터 5월 23일까지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사람과 동물 간 전파될 수...
인천시, 대도시 중 유일한 인구 증가…저출생 위기 속 빛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주민등록인구가 2024년 1월 3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두 자녀도 누리는 다자녀 혜택 쏠쏠하네!
인구비상사태를 불러온 초저출생 추세를 더욱 가파르게 만든 것은 둘째아 출산이 급격히 줄었다는 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출생아 23만 명 중 둘째아 이상 출산은...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자기돌봄비’ 제공…돌봄서비스 지원도 강화
정부가 앞으로 가족돌봄 아동·청년에게는 본인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기돌봄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아픈 가족을 위한 돌봄서비스 지원도 강화하는 바, 고립·은둔 아동·청년에게는 과학적 척도를 통해...
청년·장애인 등 일자리 지원 강화…내년 고용부 예산 확정
고용노동부는 2025년도 예산을 일·가정 양립, 노동약자 보호, 청년미래도약 등에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육아휴직급여를 인상하는 등 일·가정 양립 지원을 늘리고, 노동약자 지원에 160억 원을 투입해 일터개선과...
‘사육금지제도’로 동물학대 사전 예방…유기 시 벌금 최대 500만 원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 발표…동물등록 '반려견'에서 모든 '개'로 확대
정부가 동물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사육금지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유기 시 300만 원 이하인 벌금을 최대 500만 원 이하로...